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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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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01 Sky Gunner - PS2, Sony
2013.09.01 15:50 Collection

플레이스테이션 2 가 대세이던 시절, 거의 표지만 보고 샀던 게임 중의 하나인 스카이 거너(Sky Gunner) 입니다. 많은 게임이 2d 에서 3d 로의 전환을 겪던 시절, 게이머로서 그리고 게임 업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한명의 개인으로서 슈팅 게임 쟝르가 어떻게 발전되어 갈지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죠. 꼭 모든 걸 사서? 체험해 볼 필요는 없었겠지만... ^^; 요즘처럼 유튜브니 해서 동영상으로 게임을 접해 볼 수도 없고 말이죠. 정보에 목마르던 시절, 지름신과 함께 정당화된 게임 구입 목록중의 하나라고 보는 것이 맞겠죠. ㅎㅎ



그동안 많은 게임들을 처분해 왔는데,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타이틀인지는 몰라도 찾는 분들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또한 엔딩을 아직 보지 못했구요, 언어의 압박?도 좀 있고 어딘가 콱 막혀서 더 이상 진행을 하기 어려운 것이 '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람' 하고 쳐박아 두게 하는 게임 중의 하나였습니다. '언젠가 엔딩을 보리라' 생각은 하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ㅎㅎ



귀여운 디자인이나 나름대로의 슈팅 시스템, 시점 처리등등 종스크롤이나 횡스크롤 2차원 슈팅 게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다 보니 좀 억지스런 연출도 없지않아 있지만 뭔가 시원하게 탁탁 터져 주었으면 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게임이 되지 않았을까 하네요. 



시원하게 인쇄된 하늘 이미지의 디스크와 메뉴얼 표지도 마음에 듭니다. 전 저렇게 모든 등장 인물들이 한 사진에 모여 있는 듯한 일러스트를 좋아합니다. 잘 찍혀진 듯한 사진의 느낌을 내기 위해선 캐릭터의 전반 적인 배치나 배경 등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하니까요. 그림을 그린 사람의 재치?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스팀 펑크 풍의 이런 일러스트는 뭔가 살짝 거부감이 있으면서도 아슬아슬하게 현실적인 디자인과 메커니즘들이 묘미인 것 같습니다. 세피아 풍의 컬러 처리도 한 몫하는 군요. 요즘의 메뉴얼보다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여간 것이 확연히 느껴져 마음에 듭니다. 



등장인물들 소개. 여타 슈팅게임 캐릭터 고르기와 마찬가지로 공격과 수비, 또는 스피드에 중점을 두는 등의 캐릭터 선택으로 사용되지만 나름 스토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등장 인물들도 다양한 편이네요.





게임 인터페이스 소개도 일러스트로 되어있습니다.



이런 방식, 마음에 드네요.



게임플레이 방식에 대한 설명도 계속 됩니다.



'만화로 알기 쉽게 설명하기' 는 정말 일본사람의 '종특'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예전에는 이렇게 메뉴얼의 마지막 장이 제작진 들의 크레딧으로 끝났었는데, 요즘 메뉴얼에는 보기가 힘들어 졌네요. 게임 제작 인원이 많이 늘어난 점도 있겠지만 크레딧은 꼭 남겨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적 캐릭터들의 단체 샷도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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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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