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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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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15:37 일상



저는 안드로이드 장비라고 해야 지금 쓰고 있는 갤럭시 S2 폰이 전부 입니다만..


가끔 문서 작업을 해야 될때나 업무나 친분 관계로 카카오톡 이외의 문자 채팅을 해야 되는 일들이 생기는데

이게 폰의 화면으로 하자니 오자 탈자도 많고 참 답답하더군요. 그래도 오자나 난채로 송신하기도 싫어서 

수정하는데 시간을 들이다 보니 문자를 받는 상대편에서 답변 속도에 대해 불만을 표현 하는 경우도 생기구요.

그래서 제가 구입했던 키보드는 바로 블루투스 방식의 마이크로 소프트 키보드 였습니다. 



사실 키 타격감이나 크기, 두께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상한 것이.. 배터리가 일주일을 가지 못하네요 ..?

폰이 절전 모드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면 인식하는데 시간이 심한 경우엔 

30초 ~ 1분? 이나 걸린다는 이상한 점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 대해선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제 것은 궁합이 더 안좋은진 모르겠지만 꽤 심각한 수준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하려고 추가비용으로 구입한 키보드인데 이럴땐 정말 무용지물이더라구요.


또한 책상에 있는 플레이스테이션3 와 폰 키보드 대용으로 번갈아 사용하고 싶은데, 

블루투스는 한번에 한 기기 밖에 pairing 되지 못한다는 문제점도 있더군요.

즉, 폰용 키보드로 사용하다가 다른 장비에 붙이려면 다시 그 장비와 페어링 작업을 거쳐야 하는겁니다.

ㅜ_ㅜ

내 79 불 !~ 크흑..

그러다가 대용 키보드로 이상적인 것이 어떤 것일까 고민을 하다가 얻은 답이 바로 

로지텍(Logitech) K400 Wireless Keyboard 입니다.



일단 블루투스 방식의 키보드를 제외한 이유는 제가 다른 장비와 신속하게 번갈아 사용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다른 무선 마우스나 키보드를 사용해 봤지만) 블루투스보다 반응속도가 빠르다는 점 두가지 만으로도 

상당한 장점이 있구요, 로지텍 측의 광고에도 나와 있지만 배터리가 일년을 넘게 간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문제는 ... 어떻게 저 USB 리시버를 폰에 장착? 하는 것인가 하는 점이죠.



그 부분에선 요렇게 해결된 케이블이 있었으니~
안드로이드 폰 측의 micro USB 와 USB Female 플러그가 결합된 바로 요런 것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
동영상에서도 비슷한 케이블을 이용해 로지텍 K400 키보드를 잘 사용하고 있네요.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은 이런 형태를 하고 있군요. 


'Micro USB OTG 2 USB 2.0 Adapter' 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조만간 구입하고 사용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모바일 생활 !~

^_^



이..이건.. 섹시? 키보드라는 군요. =_= ;;

실제로 입을 수 있고 키보드도 작동한다는 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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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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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08:04 Game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에 FPS Freek 도 달려있습니다. 왠 튜닝...


  현 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패드의 모양새 입니다. 회사에서 주변기기를 장기간? 빌릴 수 있는데, 마침 PS3 Wireless 키패드가 몇개 있길래 냉큼 빌려왔지요. 거실 티비에 연결되어있는 PS3 에는 키보드를 놓을 자리도 없고 키보드를 그렇다고 하나 사기도 그렇고 해서 그동안 게임 친구들과 대화할때는 화면 키보드를 통해서 채팅 하곤 했는데, 다들 제 타이핑 속도가 너무 느려지니 불편해 하는듯... 그렇다고 냉큼 지르기엔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하지요.


엑스박스360 용은 이런 느낌?


  모 양새와 부착되는 위치 때문에 일부 사용자들에게 혹평도 듣는다고 하지요. 엑스박스가 없어서 알수 없지만 타이핑을 하려면 게임 패드 윗쪽을 움켜쥐고 타이핑을 해야 하긴 합니다. 패드 전체가 묵직해 지는 느낌도 있구요. 앞쪽에 미니 USB 단자로 충전하고 사용하지 않을땐 오른쪽의 스위치를 꺼두면 되지만 입력이 없으면 자동으로 절전 상태로 들어가기 때문에 따로 꺼둘 필요는 없습니다. 한글 입력의 문제가 여전히 있지만 제 게임친구들 중에는 한글 쓰는 친구들이 없으니 필요성은 없는데...한국에서의 판매량은 이것만으로도 절대적으로 낮을듯? 싶기도 하군요.


집게로 게임패드를 쥐고 있는 형태입니다. 


  각 종 특수문자를 쉽게 입력할 수 있도록 R1, L1 버튼처럼 되어 있는, 일종의 특수 Shift 키도 달려 있습니다. 왼쪽은 파란색, 오른쪽은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데 이 키를 한번 누르고 키보드 키를 누르면 사진의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표기된 문자가 입력됩니다. SONY 글자 밑의 손가락 버튼을 누르면 키보드 입력에 Lock 이 걸리고 입력키 전체를 손가락 끝으로 훑는 느낌으로 마우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요. PS3 로 웹브라우징 할때 나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셀렉트와 스타트, 그리고 PS 버튼은 플라스틱 버튼으로 게임패드의 각각의 버튼위에 덥혀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커다란 집게인 겁니다.


  요 즘도 계속 모던워페어2 삼매경입니다만... 이걸로 게임 한판 끝내고 다음 판을 기다리면서 친구들이랑 채팅하는 재미도 솔솔 하네요. ㅎㅎ 저는 아이들이 잠든 시간에 게임을 해야 하기 때문에 헤드셋 + 마이크로 떠들면서 게임을 할 수 없거든요. 친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반적은 느낌은 각종 리뷰에서 보는 것과 달리 '나쁘지 않다' 라는 느낌입니다. '직접 돈을 주고 샀더라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말을 직장 동료들에게도 듣고 있지만... 돌려주어야 할 시점이 되면 사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물론 키보드 대용으로는 완벽하지 않고.. 요즘 USB 유선 키보드 가격을 생각 했을 때는 가격이 좀 세긴 합니다. 저와 비슷한 용도로 사용하신 다면 추천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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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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